안녕하세요. 유니몬 코치 최수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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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부터 운동을 꾸준히 한 것 같아요.

물론 좋아서 시작한 운동이었고, 욕심도 있었죠.

사회체육학과를 입학하여 전공으로 수영을 선택하게 되었고 

수영강사로 사회에 나오게 되었어요.

저는 항상 운동과 함께 했던 것 같아요.

운동은 제게 건강을 위한 것 보다는 활력 이였던 것 같아요.

수영강사 생활을 하면서 우연치 않게 요가를 접하게 되면서 너무도 다름을 느끼게 되었어요,

요가를 통해 이완을 경험했고 요가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어요.

요가를 통해 깊은 내면의 나를 알게 되었고, 요가를 하면서 느끼는 행복과 편안함은 삶을 바꾸어 놓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열심히 했던 수영을 놓게 되면서 요가를 더 깊게 접할 수 있었어요.

요가를 하면서 이전보다 더 삶의 질이 좋아졌으며, 

한결 편안해진 매일 매일을 보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 후 자연스레 필라테스를 병행하면서 비슷한 듯 다른 두 운동의 매력에 빠졌으며, 

사실 저는 아직도 이 두 매력에 빠져있는 것 같아요.

저의 인생은 요가와 필라테스를 만난 후부터 매일 매일이 좀 더 특별해졌답니다.



저의 수업 내용을 간략히 알려드리자면..


요가 & 필라테스를 통해 내 몸 바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칭하고 있어요.


- 나의 몸 알기

- 바른 몸 사용하기(정렬)

- 명상을 통한 이완

- 마음의 편안함, 고요함

- 온전히 본인을 바라보는 시선

- 근력향상

- 체력증진

- 산전,산후 요가 & 필라테스

- 다이어트





운동을 시작하면서 삶의 질이 달라지셨다는 이야기를 통해 저의 존재 이유를 깨닫게 되죠.

회원님들 한 분, 한 분을 만나 뵈면서 가끔은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

속상했던 적도 많았던 것 같아요.

운동하시면서 크게 부상을 입으시거나 혹은 운동하는 법을 몰라서 못하셨던 분도 계시고,

통증으로 인해 운동과 담 쌓고 계시다가 뒤 늦게 실오라기라도 잡아보는 심정으로 운동하러 오셨다는 분들도 계세요.

회원님들은 보통 운동을 하러 발을 딛는 다는 것!

이것 또한 정말 큰 결심을 하시고 오신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운동을 시작하시면서 차츰 밝아지시고 그로 인해 몸의 활성화도 되찾게 되시면

자연스레 운동을 꾸준히, 즐겁게 하시게 되세요.

그럼 정말 그 노력은 헛되지 않게 자연스레 좋아지세요.

운동을 시작하면서 삶의 질이 달라지셨다, 혹은 하루를 시작 하는게 가뿐해지셔서 기쁘다고 하셨던 회원님이 계세요.

이런 이야기를 전해 주실 때면 마음을 뭉클 해져요.

제가 존재하는 이유이지 싶어서 뿌듯하고 기뻐요



운동을 못하는 상황은 누구나 생겨요. 그래서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을 전파하고 싶죠.

한동안 아이가 아파 병원에 2달간 입원했던 적이 있었어요

두 달간 매일 병원에 있으면서 아이를 케어 하다 보니 시간도, 장소도 운동할 수 있는 여건 또한 허락 되지 않았어요.

하루하루가 너무도 무료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속상하고 저를 우울하게 만들었어요.

때 마침 병원로비에서 보호자분들은 대상으로 간단한 스트레칭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운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너무도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이런 것 들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어요.

틈틈이 병원에서의 도움으로 운동을 접하였고,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가면 아이케어로 인해 운동하러 센터를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도 

집에서 운동을 해볼 수 있겠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홈트라는 개념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정말 퇴원하자마자 집으로 돌아와 그날 밤부터 홈트레이닝을 시작하였어요.

지금도 저는 꾸준히 홈트레이닝 하고 있어요.



다양한 케이스의 회원님들을 만나기에 운동의 공부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다양한 케이스들의 회원님들이 건강하게 운동하고 싶으셔서 찾아오세요.

회원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부하며 즐겁게 운동할 수 있게끔 발전하고 싶어요.

어떠한 공부이기보다는 회원님들에게 바른 것을 알려드릴 수 있고,

바르게 운동하고 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건강하게 운동하는 방법들을 좀 더 연구하고 배워나가고 싶어요.

요가, 필라테스 라는 운동은 정말 꾸준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것 또한 매력이죠.



코치생활을 오랫동안 하다보면 기억에 가장 남는 회원님들이 반드시 생기죠.

저와 1년째 함께 하고 계시는 회원분이 계세요.

처음 그분을 만나 뵈었을 때 어딘가 모르게 불편함이 있으셨어요.

허리통증이 심하셔서 거동도 불편해 보이셨고,

허리통증이 있으시니 보상으로 몸의 정렬도 좋지 않으셨어요.

그로 인해 외출도 꺼려하셨고, 누굴 만나는 걸 두려워 하셨죠

표정도 어두우셨고, 잘 웃지도 않으셔서 항상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도 제게 의지하시고, 저를 믿고 계시다는걸 인지하게 되니,

자연스레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꾸준히 운동하시면서 허리통증도 많이 좋아지셨고, 몸이 한결 가벼워지시니

자연스레 기분이 좋아지시고 그로인해 처음보다 많이 밝아지신 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친구분들과 긴 여행을 다녀오신다며 들떠보이시던 표정이 소녀 같으셨어요^^

함께 한 시간이 길지 않지만 가족 같다고 하시던 회원님!

저에게 소소한 고민거리 상담도 하시고 의견을 여쭈어 보기도 하세요.

가끔은 엄마 같은 푸근함으로 저를 다독여 주기도 하시구요.

처음과 다르게 너무 밝아지셔서 회원님만 뵈면 기분이 덩달아 좋아져요.



운동을 꾸준히 정해진 시간에 참여하는 것은 성실함이 바탕이 되어야 해요. 

3년째 꾸준하게 저와 함께하시는 회원님이세요.

운동은 처음이라고 하시면서 한달 꾸준히 나오실 수 있으실까 걱정 하셨었는데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하셨네요.

워낙 밝으신 성격이셔서 간혹 장난도 쳐주시고

딸 같다고 이뻐해주시는 회원님이세요.



바르게 쓰여지는 몸의 움직임이 곧 내 몸이 좋아하는 운동방법이 아닐까요?

잘못된 자세는 몸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근육의 밸런스도 틀어지게 되어 정렬이 무너지고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몸을 인지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익힌 후

바르게 쓰여지는 몸의 움직임을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해요.

비율이 좋아도, 혹은 근육량이 많아도 미용적으로는 이쁠지 모르지만

바르게 쓰여지지 않고 운동을 한다면 추후 다른곳으로 보상이 올 수 있어요.

골반의 틀어짐이나 혹은 견갑골의 불균형 등이 있죠.



무조건적인 다이어트에 집중하기 이전에 건강한 몸이 되려고 해야죠.

건강한 몸이 된다면 자연스레 다이어트는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건강한 몸이 되려면 운동도 식단도 함께 병행 되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운동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식단입니다.

건강한 운동을 하여도 필요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한다면 이 역시 효과를 얻기 힘들어요.

5대영양소를 모두 섭취하고 칼로리가 적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드시면서

운동한다면 좋은 몸매와 건강한 몸을 만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