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니몬 대표이사 이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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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몬을 통해서 모든 회원님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직접 케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유니몬이 설립된 이유입니다.


3년 전쯤 심한 척추관 협착증 환자분이 계셨어요. 

5분이상 걷는 것도 힘드셨고, 병원에서도 수술을 권할 정도의 분이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그 회원님이 의뢰하셔서 홈트레이닝으로 1년 넘게 회원님을 지도했어요.

지금은 등산도 하시고, 줌바도 하시고, 개인운동도 꾸준히 하실 만큼 좋아지셨어요.

수업하면서 모르는 건 찾아보고 직접 해보고, 공부하고, 평소에 하실 수 있는 것 알려드리고 체크하고.

제가 에너지 쏟는 만큼 따라와 주셨고 결과가 감사하게도 너무 좋았습니다.

 30분이상 문제없이 걷는 게 소원이라고 하셨었는데 2시간도 문제 없게 됐으니까요.

정말 뿌듯했고, 이 일을 한 것에 대해서 감사했어요.

그 회원님을 시작으로 홈트레이닝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어요




유니몬은 센터에 나올 수 없을 만큼 덜 건강한 분들에게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 직접 방문해서 홈트레이닝을 시작하니까 정말 특수한 케이스의 회원님들이 많았어요.

사실은 그 분들은 센터에 올 수 없는 상태거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일반적인 운동을 하실 수 없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뭔가 얻어맞은 것 같았어요. 저는 여태까지 비교적 건강한 사람들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일을 했던 거죠.

그런 회원님들은 어디에서 찾아서 운동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 전에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편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분도 많습니다.

시간적인 이유 때문에, 혹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수업을 받고 싶어서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비교적 덜 건강한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홈트레이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 몸에 대해서, 내 건강에 대해서도 집에서 전구 정도 갈아끼우는 것과 같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원하는 건 딱 한가지입니다.

수업이 완전히 종료 되었을 때 회원님 스스로 자기의 몸에 대해서 케어하고, 

회원님께 맞는 운동 방법을 완벽히 숙지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평생 운동할 거고, 내 몸 내 스스로 관리할 건데 트레이너 없으면 운동 못하는 상태는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회원님께 맞는 방법으로 티칭하는게 최우선이 됩니다.

그래야 수업을 마쳐도 내 몸 스스로를 케어할 수 있어요.

제가 회원님들에게 종종 말씀 드리는 게 있는데, 집에 전구가 나간다고 사람 부르지 않잖아요. 전구 정도는 다 갈아끼울 수 있으니까.

내 몸에 대해서, 내 건강에 대해서도 전구 정도는 갈아끼울 수 있어야 돼요.

보는 눈이 길러지는 거죠.

유투브에 저 운동방법이 나에게 맞는 건지 알아볼 수 있고, 오늘 내 컨디션이 안 좋으니 어떻게 하는 게 좋고,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지.

그 과정이 상대적으로 기간은 걸릴 수 있겠지만 한 번 제대로 배워서 평생 써먹을 수 있다면 저는 길다고 생각 안 해요.




유니몬의 역할은 운동이 재미있게 느껴지고,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더 건강한 삶으로 안내하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같이 있으면 재밌고, 그래서 운동도 재밌다고 느끼게 하는 사람. 

더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으로 기억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건강이라는 굉장히 포괄적인 단어잖아요.

운동에 국한된 정보만 제공하지 않으려고 다방면에 관심을 많이 갖고, 회원님들께 많이 여쭤봐요.

식사는 어떻게 하시는지, 주무실 땐 어떤 자세로 주무시는지, 일할 땐 어떤 자세로 일하시는지 같은 것들요.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합쳐져서 회원님의 상태를 만들고, 건강을 만드는 거니까요.

그런 진정성이 통해서인지 홈트레이닝을 하기 전부터 운이 좋게 장기적으로 뵈었던 회원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직도 연락을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십니다.




좋은 운동은 부정확한 자세를 바로잡고 올바른 자세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우리 몸에는 정말 많은 근육과 관절이 있어요. 

그 근육과 관절은 다 사용법이 다르고 쓰임새 달라요. 쓰일 수 있는 각도도 다르고요. 역할이 있는 거에요.

그런데 그 쓰임새를 무시하고 내 맘대로 쓰게 되면 당연히 문제가 생겨요.

보통은 근골격계의 문제로 진단을 받으신 분들이 하루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었다,

 어느 날 허리를 굽힐 수 없었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많이 하시는 데요.

그렇지 않아요.

몸은 계속 신호를 보냈었거든요. 잘못 쓰이고 있으니 제대로 정확하게 쓰여야 한다구요.

그걸 무시하게 되면 보통 다치죠. 심한 경우엔 치료와 수술을 해야하기도 하구요.




건강하면 다이어트는 저절로 됩니다.

기본적으로 생긴 것이 다르듯 타고난 몸의 형태가 있어요. 이걸 우리는 체형이라고 부릅니다.

살이 안 찌는 체질, 살이 찌는 체질 극단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분명히 살이 더 잘찌는 사람과 덜 찌는 사람이 존재해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건강하면 다이어트가 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원래의 몸무게와 체형이 존재하고 그 몸무게로 간다는 거죠.

예를 들어 내가 망가진 생활 패턴으로 체중이 늘어난 사람이라고 칠게요. 

그러면 다이어트를 하는 게 아니라 강한 생활패턴에, 건강한 운동법을 지켜주면 다이어트가 자동으로 돼요.

반대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몸을 혹사 시키는 운동법을 하거나 지나치게 절식을 하게 되면 

잠깐이야 체중이 줄을 수 있으나 원래 내 몸무게로 돌아가죠. 다시 찌는 거죠. 그게 요요입니다.

건강하면 다이어트는 자동으로 된다.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대회나가실 분들은 예외지만요.




운동만으로는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식단과 운동을 통해 최적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건강한 삶에는 운동이 필수이지만 운동만으로는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없어요.

그래서 홈트레이닝 서비스외에 전문적인 영양사님을 통한 회원님의 식단 멘토링 서비스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담당 코치를 통해 영양 식단 상담에 대해 안내 받으실 수 있어요.

담당 코치님이 요청서를 하나 드릴텐데 그 요청서를 작성하셔서 담당 코치님에게 전달해 주시면, 

코치님이 영양사님에게 드리고 두 분이서 상의를 하시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영양사님이 회원님께 편한 시간에 전화상담을 드려요.

전화상담 후에 회원님이 필요하신 부분에 대해서 준비해서 식단을 제공해 드리거나 멘토링을 해 드리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건강한 몸무게와 미용적인 몸무게는 다릅니다.

미용적으로 예쁜 몸매가 꼭 건강한 몸을 보장해주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식단과 운동의 비율보다는 운동은 강도, 식단은 종류와 타이밍이라고 설명 드리고 싶어요.




유니몬을 통해서 모든 여성이 건강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여성이 건강해질 수 있게 만드는 회사가 되고 싶어요.

건강에 대한 권리는 공평한 거잖아요.

맞춤형 운동, 맞춤형 식단으로 시작해서 저는 조금 더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질환자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그 분들이 건강해질 수 있게 나아가서 모든 여성들이 즐겁고, 편리하게 건강해질 수 있는 모든 방법은 생각 해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