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아니까] 유니몬 - '두'가 코치님의 사색과 함께하는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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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할 때의 나는 철학자이고, 

가르칠 때의 나는 과학자이며, 

시연할 때의 나는 예술가이다. 

- 아헹가 -

 

  


 

아헹가 선생님의 어록 중 

‘두’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어록


강사가 된 후 

더욱 공감이 가는 아헹가 선생님의 어록이다.

 

 


가끔 나는 수련을 할때에

그 시간에 푹빠져 버릴때가 많다. 

아사나를 하며,

이 동장은 어디 근육이 쓰이는지 

어느부분의 뼈 움직임이 큰지 

이 아사나를 하려면 어디 힘이 필요한지

이 아사나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너무 깊게 빠져버릴때도 있다. 

 


수업 중 시연을 할 때는 

무용수가 된듯 움직여질때가 있는데 

그럴때 가끔 회원들이 

손 제스처 하나까지도 따라하시다가 

눈이 마주치고 웃음이 터지곤했다. 

 

"

수련할 때 보다 

시연할 때 아사나가 더 잘 되는 것은 

느낌 탓 일까?

"

 

 

시간이 지날수록, 수련을 할수록

내가 느꼈던

느낌, 감정, 아픔, 감동 모두

나와 만나는 회원님들께 

전달해 주고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수련할때 철학자가 되고 

가르칠때 과학자가 되며,

시연할때 예술가가 된다.